목포 오포대

[ 광주 오포대 ]

오포대는 1904년 4월 목포시민에게 정로를 알리기 위해 설치되었다.
처음의 포는 조선식 선입포로 조선 현종 10년 (1671년) 때 제작되었으며, 높이 5자, 구경 3치 5푼, 중량 733근으로 1회 사용하는데 화약 30근이 소모되었다.
경기도 광주에서 옮겨와 천기산에서 시험 발포했는데, 발포때마다 뒤로 밀려나는 구식포였다.
1913년 가격 160원에 일본식 야포로 대치되었고, 이전의 조선식 대포는 일본의 송도신사에 보관하던중 일제 말기에 태평양 전쟁을 위해 일본 정부가 공출해 가져가 버렸다.

예전에 이 오포는 포탄없이 화약만 넣어 포를 쏘아 목포 시민들에게 정오를 알리는 기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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