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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명언들..

아래의 글은 SNAIPER님의 글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정말로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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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사람에게 데모를 할수록 데모의 성공률은 낮아진다.
– Dan

과연 데모의 법칙이다. 위 말은 다르게 말하면 밤새워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뻑나더라 하는 말로도 바꿀 수 있다. BMT 때 한두번 당해보는가? 사실 이 데모를 잘하는게 능력이긴 하다.

프로그래밍상의 문제점을 편법으로 해결해 놓고 나면 그 편법을 사용했던 부분을 원칙적으로 수정해야 하고 그러는 도중 그 프로그램은 더 이상 쓸모없게 된다. – Thoreau

동감. 편법은 편법을 낳는다고 했던가? 꽁수로 해놓았더니 더욱 꼬이고 꼬이고 꼬여서 나중에 손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의 해결책은 흠… 새로 짜야지 뭐 …–;

늦어지고 있는 프로젝트에 추가로 인원을 투입시킴은 개발을 더욱 지연 시킬뿐이다. – Brooks

흠 프로젝트 관리자적인 입장에서 명언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100퍼센트 동의할 수는 없다. 사람 추가하면 더 빨라질 수도 있지 않겠는가? 아무리 교육하는 시간만 생각한다면 그렇지만 개발에는 코딩만 있는 것은 아니다. 테스트도 개발이니까… 테스트는 사람 많이 투입하면 할 수록 좋다.

시간에 맞추어, 주어진 예산범위 내에서 시작했던 인원이 끝마무리까지 하는 주요 프로젝트란 역사상 없었다. 당신의 프로젝트라고 예외일줄 아느냐 ?
– Putnam

고럼 고럼 참으로 동감하는 말이다. 왜 항상 이러는지.. 뭐 문제는 뻔하다. 첫째;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직 관리하는 프로세스가 원시적이라는 얘기고, 두번째 항상 다양한 요구사항이 생각지도 않게 나오고, 마지막?찾아낼 수 없는 버그?항?존재하니까…ㅠ.ㅠ

KISS( Keep It Simple, Stupid )

흠 유닉스 프로그래머가 아닌 나로서는 잘 이해가 안되지만 Simple 의 의미에는 십분 공감이 간다.

납기일이 가까워 질수록 남은 업무량은 증가한다.
– Bove

오케이…오케이..문서 쓸 것도 많아지고, 버그 고칠건 지수승으로 증가하지…뭐 이 바닥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We all know what “undefined” means: it means it works during development, it works during testing, and it blows up in your most important customers’ faces.

– Scott Meyers, Effective C++

Effective C++ 읽을 때 이 글에 감동했음…역시..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짤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 파울러

흠 마틴 파울러의 명언. 리팩토링 책에 나온다.(맞나? ^^) 문제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는 어떻게 짜야 하나인데, 이것이 상당히 어렵다. 변수를 설명적으로 쓴다고 해서 함수명을 설명적으로 한다고 해서, 또는 모듈화를 잘한다고 해서 완벽히 이뤄낼 수는 없는 일이다. 물론 그 만능한 객체지향조차 이 일을 해결해 줄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 리팩토링으로도 이 것이 해결될까?

“완벽한 설계는 더 이상 추가할게 없는게 아니라, 더 이상 제거할게 없는것이다.” – 생떽쥐베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이다. 말한 사람은 전산과 관련이 없지만 항공이든 컴퓨터이든 간에 완벽을 추구하는 분야이니까 그 의미는 통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설계를 추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긴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것이 아닐까?

무능력한 관리자 밑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직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 TAO of Programming

흠 절반쯤은 동감하는 말이다. 무능한 관리자는 결국 아랫 사람의 일할 의지를 꺽어버린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절실히 느꼈지만 뒤에서 구경만 하는 관리자는 퇴출 대상 1호(?)가 되었으면 하는게 나의 바램 – 사실 정말 절실히 원한다. – 이다.